근로계약서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들 힘드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인데요..
다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나하나 쯤이야 가아닌
나 하나라도 라는 마음가짐으로이겨냅시다.
저는 이번에 생계를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 와중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뭔가 조금 빠져있는 사항들이 있는것 같아
아 다른 분들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실때
어떤 항목들이 필수 또는 명시가 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실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근로계약서
근로계약서 필수로 적어야 사항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근로계약서 말만 들어도 무게감이 있는 서류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근로계약서의 필수 사항 및 주의점 마지막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을 때 어떠한 문제점이 생기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처음 아르바이트를 OO호텔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려서인지
근로계약서에대한 지식도 없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성인된 후 근로계약서의 중요성과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 계약자와 근로자의 관계
급여, 휴게시간, 근무시간 등등
아주 중요한 것들이 작성이 되어 있고
근로계약서에 작성된 내용으로 근무를 하여야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문제라 얘기한 것은
나도 모르는사이에 나에게 부당하거나 불이익이 갈 수 있는 조항이 있었는데
그것을 못 보고 작성을하여 후에 문제가 되어 나타났을 때 대처를 못하게 되는
그런 무서움이 있는데요.
또 근로계약서를 작성 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조심해야할 조항과 꼭 기입해야 하는 조항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근로계약서의 필요성은 바로 이점들입니다.
근로기준법을 두어 근로자의 불이익을 최소화 하고, 이러한 점을 근로계약서에 명확하게 기재하여 근로자들의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근로계약서의 필요성입니다.
근로계약서는 법적으로 규정된 양식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사용자와 근로자의 구두만으로도
근로계약을 성립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여 서면으로 남겨 나중에 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급여나 근무시간 등의 세부적인 근로조건을 구두로 정하는 경우가 가장 위험한데요
고용주나 근로자가 서로 예측하지 못한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크고 작은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두로 계약을 했다 하더라도
그 내용을 사용자 즉 ‘갑’에게 명확하고 투명하게 의사표현을 하여
근로계약서를 작성 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로계약서에는 보통 노동자 또는 근로자의 최저임금 및 휴가, 근로시간, 휴게시간 등등
근로자에 대한 지휘와 감독에 관하여 중요한 사항들이 기재되어있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 후 사용자와 근로자 또는 노동자가 각각 1부씩 지급하여
각각 보관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 시 꼼꼼하게 내가 일하는 시간, 휴게시간, 식비 또는 식사시간 등등
확인 하시어 작성하시는데 문제 없기를 바라며
제 블로그 다른글로 근로기준법과 노동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에서 찾아 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으로
근로계약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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