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기차 보조금

2021 전기차 보조금

 

안녕하세요

 

 

요즘 차를 운행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기름값이 점점 오르고 있는 상황이 제일 힘듭니다.

 

 

재차는 휘발유를 주유해야 하는데요.

 

 

점점 비싸지는 기름값이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휘발유와 경유를 주유하는 것뿐 아니라

 

 

전기로 운행되는 자동차 즉 전기자동차를 아실 겁니다..

 

 

 

전기자동차는 전기로 충전하여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는데요.

 

 

근데 전기차는 가격이 엄청 비싸서 구매할 생각도 못하는데

 

 

2021 전기차 보조금이 있다는 소식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1 전기차 보조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 전면 개편안을 발표했는데요.

 

 

개편안은 이렇습니다.

 

 

 

 

2021 전기차 보조금 현황

 

 

우선 전기차는 차량 가격 구간을 나눠 가격이 저렴할수록 국고 보조금이 늘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차량 가격이 6천만 원 미만이면 보조금 전액이 지원해 줍니다.

 

 

6천만 원 이상에서 9천만 원 미만이면 보조금의 반인 50%만 지원해주고

 

 

9천만 원 이상이면 보조금이 없다고 합니다.

 

 

 

 

보조금을 산정할 때 전력소비효율 비중을 50%에서 60%로 높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설명드릴게요.

 

 

만약 주변에 전기차를 구매하는 분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전기차를 구매할 때는 배터리 효율을 뜻하는 전비부터 확인하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가격이 싸고 전비가 좋으면 보조금이 높아집니다.

 

 

2021 전기차 보조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2021 전기차 보조금은 지역별로 상이한데요.

 

 

지자체 보조금은 산정된 국고 보조금에 비례하여 지급을 합니다.

 

 

서울시는 400만 원

 

 

세종시는 300만 원

 

 

경상북도는 600만 원에서 1100만 원까지

 

 

저렇게 지역에 따라 2021 전기차 보조금이 다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전기차 보조금은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지원금을 합해

 

 

최대 19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21 전기차 보조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지원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초소형 화물차 보조금을

 

 

512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 조정을 해주고

 

 

전체 물량의 10%는 중소기업에 별도 배정한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2021 전기차 보조금 확정금액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대 코나는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

 

 

아이오닉은 최대 733만 원까지 지원

 

 

기아 니로는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

 

 

르노삼성 ZOE는 최대 702만 원까지 지원

 

 

한국 GM76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현대차의 코나와 기아차의 니로는 2021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 8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2021 전기차 보조금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저도 새 차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전기자동차를 추천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늘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 점은

 

 

개인적으로는 저도 차를 전기차로 바꾸고 싶네요

 

 

전기차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