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 시세 전망

스텔라루멘 시세 전망 호재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른 알트코인의 시세는 여전히 상승과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텔라루멘 시세 전망 호재인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텔라루멘이란?

스텔라루멘은 스텔라 결제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자산으로 리플과 비교되는 종목입니다. 리플과 비슷한 점은 다중통화거래에서 연결 통화로 사용이 가능한 점이 비슷합니다. 스텔라루멘의 시가 총액은 21.06.01 기준 10조 원이 넘습니다. 2014년 처음 출시됐을 당시 이름은 스텔라였으나 2015년 네트워크 업데이트 후 루멘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름을 바꾼 이유는 스텔라 네트워크와 이름이 비슷한 회사와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텔라루멘 특징

스텔라루멘의 총공급량은 1,000억 개 발행이 완료되어 배포하는 일만 남았다고 합니다. 1000억 개중 5%는 운영비용으로 스텔라루멘에 사용되고 나머지 95%는 다양하게 분류하여 배포할 예정이며 50%는 개인에게 2%는 은행과 결제 시스템이 부족한 국가의 사람들 나머지 20%는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집니다. 이렇게 스텔라루멘이 배포하는 이유는 더 넓은 디지털 네트워크를 만들어 금융서비스로 전 세계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스텔라루멘 코인은 조이스 킴, 제드 멕 케일럽이 2014년에 오픈한 프로토콜입니다. 리플 등을 만든 제드 멕 케일럽은 리플을 비롯하여 여러 네트워크를 만들어 냈는데 그중 하나가 스텔라루멘입니다. 스텔라루멘은 리플의 상위 버전으로 불리며 리플의 형제 코인으로 여겨질 만큼 존재감이 대단합니다. 리플의 형제라는 말답게 수수료가 거의 없고 실시간 결제 속도가 3~5초로 굉장히 빠른 속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스텔라루멘과 리플의 차이점

스텔라루멘과 리플은 형제 코인으로 여겨질 만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리플과 엄연히 다른 코인인 스텔라루멘은 비영리단체며 개발재단에서 운영되고 개인과 금융 서비스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수수료가 리플보다 낮게 책정하여 운영하는 반면 리플은 영리 기업으로 리플 랩스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행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수료 가격이 저렴합니다.

스텔라루멘 시세

스텔라루멘 시세는 2018년 급성장과 급하락을 동시에 경험하였습니다. 2018년 1월 해킹으로 40만 달러를 도난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도난사건으로 인해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보였지만 급하락세를 보이며 리플에서 독립되어 나오게 됩니다. 스텔라루멘 시세는 현재 리플과 비슷한 구도를 나타내고 있는데 급상승과 급하락세는 아니라 좀 더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일 기준 492원으로 전일대비 0.41% 하락이지만 현재 상승세가 하락세보다 너 많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점이 중요한 쟁점으로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400원 후반대와 500원 초반대를 상승과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나 언제 투자하는 것은 본인의 판단입니다.

스텔라루멘 전망

스텔라루멘은 다른 알트코인과 달리 금융 서비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이런 장점으로 스텔라루멘은 USDC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좋은 의미를 담고 있어 스텔라루멘의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는데요. 리플과 형제 코인으로 여겨지는 것이 오히려 악재로 작용된 사례가 있어 스텔라루멘의 성장의 기로에 놓여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텔라루멘의 시가총액은 하락하였지만 인기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기 때문에 스텔라루멘 시세 상승과 전망이 밝은 것은 사실입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또한 독일 은행인 BVDH와도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스텔라루멘은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시키려는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 전문가들의 스텔라루멘 전망을 밝게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스텔라루멘 시세 전망 마무리하며

스텔라루멘은 2018년 상승과 하락을 동시에 경험하며 자신들만의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플과 비슷하면서 다른 점을 판단하고 투자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스텔라루멘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전망이 밝다고 현재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님을 밝히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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